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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시황정리

10월4일 / 돈버는 마감시황 / 국내주식 시황 및 세계는 요즘 어떤가?

by 웅곰박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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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곰박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클릭은 저에게 큰 힘이 된다니까요.

 

영국 정부의 감세안 일부 전격 철회 소식에 미국과 영국의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잠시 안정화된 영향에 국내 증시가 상승으로 출발을 했고, 달러 인덱스 약세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난 데다가 금융위원회 증안펀드 재가동 소식까지 전해지며 장 막판까지 상승을 이어가며 좋은 모습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오늘의 뉴스부터 보시겠습니다.

 

금일 주요 뉴스

- 전일 뉴욕증시는 그동안 악재로 작용하던 재료들이 소강 국면으로 진입하며 낙폭과대에 따른 강한 반등장 형성

- 국내 증시 또한 부담으로 작용하던 악재들이 일부 소강으로 진입을 하며 반등

- 이번 달 13일에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및 선물 옵션 만기일이 예정되어있는 만큼 변동성을 형성 가능성

- 이후로 본격적으로 부채 리스크뿐만 아닌 부동산 채권 리스크 또한 부각이 될 수 있는 시점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방한 기간 동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과 만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면서, 손 회장은 ARM과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에 방한한다고 밝혔던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자율주행 자회사인 '모빌아이'의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

- 인텔은 '모빌아이'의 기업 가치가 300억 달러(43조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

- 블룸버그 통신은 모빌아이의 상장이 연내에 이뤄지면 올해 IPO 최대 기업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망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핵무기 사용 의지를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현지시각 3일 보도

- 한 고위 소식통은 더타임스에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남부와 접한 흑해에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지를 더 내비칠 수 있다고 설명

 

- 핑크퐁 ‘아기 상어’를 앞세워 세계적인 콘텐츠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한 더핑크퐁 컴퍼니(전 스마트스터디)가 이달 중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할 예정

- 4일 금융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 컴퍼니는 이르면 10월 초, 늦어도 10월 이내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을 할 계획

 

- 포스코의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 개발과 관련해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와 살타 사이 체결한 염호 개발 협정이 의회 고사되면서 염호 개발에 탄력이 붙을 예정

- 4일 업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상원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구스타보 사엔츠(Gustavo Sáenz) 아르헨티나 살타주 주지사와 라울 잘릴(Raúl Jalil) 카타마르카 주지사가 제기한 국경 분쟁 방지 협정을 최종 승인

 

오늘의 섹터도 보시겠습니다.

 

금일 강세 섹터

1. 자율 주행 관련주  인텔, 자율주행 자회사 모빌아이 기업공개 신청 소식 
2. 수자원 관련주  환경부 24조 규모 '국가수도기본계획' 발표 소식 
3. 핑크퐁 관련주  투자사 더핑크퐁컴퍼니, 10월 상장 예비 심사 신청 소식 
4. 요오드 관련주  러시아, 핵 무력시위 임박 소식

오늘 대체로 강한 시장이었기 때문에 금일은 전체적인 월간 시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 월간 정리

▶ 월간 정리

 

앞서 이번 달은 fomc 행사는 없지만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이 있는 한 달입니다. 또한 일전에 큰 흐름에서 보았을 때 10월은 유예기간이나 지원정책 등이 마무리되는 시점이기에, 본격적으로 부채에 대한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을 들여왔는데요. 일단 경기침체 구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최근 하락 파동이 형성되면서, 경기보다 항상 선행 지표를 보이는 증시가 이미 많이 내려와 있기 때문에, 금융 사고만 없다면, 현재 구간은 하나의 저점 구간으로 인식이 될 수 있다고 설명드렸습니다. 특히 계속 반대매매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1,2차 하락 파동 때와는 달리 개인투자자의 매수 여력이 한참 못 미치고 있고, 호재가 축소되고, 악재는 크게 반영이 되면서 어떤 모멘텀이 형성되더라도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짧은 템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제 10월 이전에도 그래 왔듯, 10월부터는 경기침체의 본격화되는 구간으로써, 증권가에서도 우왕좌왕하는 내용들이 나오면서 스스로의 시장을 보는 기준과 방향이 없다면 계좌도 어렵고 마음도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깊은 나락으로 빠질 수 있는 구간이라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월간 이슈 일정 정리 및 코멘트

 

12/13/14일 정도에 중요한 이벤트가 모두 몰려있는데, 몇 가지 시황상 체크해볼 만한 이슈들을 점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질 대통령 선거가 월말에 또 예정되어있습니다. 대선 접전 끝에 룰라가 1위를 차지를 했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하면서 월말에 2차 투표가 진행이 되는데요. 보우 소나로 대통령은 43.6%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결국 투표에서 당선을 확정 짓지는 못했네요. 이 브라질 대통령 선거가 중요한 이유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공약이 공기업의 민영화, 감세인 것을 감안한다면, 보우 소 나루의 연임에 따라 영국과 마찬가지로 감세 정책이 언급이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eu 권에서는 영국, 이탈리아 등의 국가가 환리스크가 크고, 아시아의 경우는 일본, 남미의 경우는 브라질이 1순위라고 개인적으로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 해당 이슈도 한 번 점검하면서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과가 글로벌 시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일 오펙 플러스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마 감산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오펙 이슈들은 에너지 파동이 시작되는 첫 시점 또는 초반 시점에는 큰 변동성을 형성할 수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아직 원유 파생의 가격대가 큰 하락이나 큰 상승을 보이지 않는 기준가 안에서의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해석해볼 수 있겠고, 지금 시장은 확실하게 경기침체 구간으로 들어오면서 에너지나 곡물 이슈보다는 그 중간에 환율 리스크, 그리고 CPI 주거비 상승 등을 거쳐오면서 부동산과 부채 리스크가 악재의 핵심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13일에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에 대해서 한 번 포인트를 짚어 보자면, 현재 증시는, 9월 CPI 지수로 인한 자이언트 스텝, 그리고 11~12월 금리인상을 최소 빅 스텝 이상으로 선반영이 된 시점입니다. 11월 까지 반영을 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13일 소비자 물가 지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전에 7일에 고용보고서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전부터 고용보고서는 어느정도 왜곡된 부분, 특히 지난 8월 시장 예상치의 두배 정도의 격차가 나오고, 이 것이 3조 달러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 선반영된 것으로 보여지면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마 연준에서도 이부분에 대해서 의미를 두면서 의사결정을 할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구요. 12일 의사록 공개, 생산자 물가, 오펙, 우리나라 빅스텝 예상 13일 옵션만기일, 소비자 물가 거의 대부분의 이벤트들이 겹치면서 12~13일 이후에 어떤 방향성이 잡히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매도가 더 강하게 작용을 하는지 아니면, 숏커버링을 주면서 단기 반등을 잠깐 내는지 어찌 되었건 옵션만기일이 겹치면서 변동성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마진콜에 대한 우려로 강달러, 즉 달러 수요가 높아지면서 아시아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자산에 대한 현금화가 진행이 되며 폭락 흐름을 보였는데, CPI 발표 이후 달러 수요가 둔화되며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다시 들어와 주는지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매파가 금리인상에 대해서 우려하는 순간이 단기 반등 포인트

 

12일 의사록이 강한 금리 인상 예고가 예정되어있는 상태에서, 점도표 상으로 빅 스텝 이상의 공격적 금리 인상이 12월까지 나올 텐데, 실제로 현시점에서 1% 더 진행이 된다고 한다면 개도국 관점이나 재무적으로 약한 기업들은 99% 무너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현재까지, 12월까지는 빅 스텝, 자이언트 스텝 1회씩 예상이 되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흐름이 있다면 연준 내의 매파적인 성향을 가진 이사들도 현재 진행되는 빠르고 강한 금리 인상에 대해서 후폭풍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12-13일 변동성 극대화 구간을 한 번 지나고 난 뒤, 매파 성향 인사들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나오게 된다면,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가 형성하면서 단기 반등 포인트로 잡아볼 수 있겠고, 특히 이런 단기 반등 포인트의 심리와 21일 미국 옵션만기일에 반영이 되면서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준은 긴축에 돌입하면서도 MBS 채권 매입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지난번 CPI 발표 이후 연준은 거의 전략적인 접근은 포기하고 경기침체를 의도적으로 유도를 해서 부동산 가격, 버블을 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CPI 발표에서 이전에 크게 부각이 되었던 주거비 관련이 가장 관건이 되면서, 결과에 따라서 연준이 포지셔닝을 할 것으로 예상을 해볼 수 있겠으며, 부정적으로 나온다고 하여도, 앞선 단락에서 설명드렸듯 매파적 성향을 가진 이사들의 우려가 나오면 ‘긴축 속도 조절론’이 대두가 되면서 단기 반등 포인트를 잡아볼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이 시그널이 겹치다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경기침체를 유도가 되고, 그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의 하락, 그리고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소비 둔화로 이어지는 패턴, 즉 후폭풍이 발생, 결국 금융사고의 트리거 역할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V 자형 골짜기 구간을 그리면서 변동성을 크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 정도 오면 시장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경기침체를 인정하고 자포자기하는 순간이 올 것이고, 연준에서도 금리 절정, 즉 오버 금리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판단하면서 2.5%의 중립구간까지 낮추며 유동성이 공급되는 분위기를 형성, 동시에 정부에서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면서 경기부양책뿐만 아니라 적극적 뉴딜 정책을 제시하겠죠. 이 시점부터가 본격적인 증시의 추세전환을 처음 시도하고,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을 형성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 그리고 외교적 리스크들도 연동 되는 흐름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포기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리오프닝 관련주들도 한 번 들썩일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 외에도 실외마스크 해제, 일본여행 등 여러 가지 호재성으로 엮일 수 있는 재료들이 많은 시점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의 경우, 시진핑이 연임을 하게 된다면 규제 해제 내용이 나올 수 있고, 이런 규제해제내용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여행/면세/카지노 뿐만아니라 공산품 가격 안정과 같은 인플레이션에도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되면서, 이런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와 같은 큰 내용은 또한 미중간의 갈등,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큰 외교적 리스크들도 함께 연동되면서 해소되는 흐름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로코로나 정책 폐기가, V 자 골짜기를 한 번 형성하고 난 뒤로 맞물린다면, 오히려 좋은 타이밍에서의 경기부양책이라는 것을 우리는 인지를 하고 증시 추세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서 비중을 조금씩 늘려갈 수 있는 시점이 되겠죠.

 

 

▶10월 한 달간 주요 쟁점으로 볼 것

 

여러 가지를 챙겨보기 힘드시면 13일 소비자물가지수를 가장 큰 포인트로 두고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준이 4% 이상의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개도국이나 기업 입장에서 무너지는 확률이 99% 까지 상승하는 것이기에 긴축에 대한 속도 조절을 시도하겠지만, 만일 이번 13일 소비자물가지수에서의 주거비가 잡히지 않고 여전히 높게 나오면서 13일 소비자물가지수가 높게 나온다면, 이후 흐름은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교적인 부분은 러시아 푸틴의 전술핵 리스크, 금융적 부분은 이 13일 소비자물가지수, 특히 부동산과 연계된 주거비 관련 상승흐름이 이어지는지 분수령 정도 두고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겠고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주거비가 안정되는 흐름이 나오고 CPI 가 어느 정도 잡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21일 옵션만기일 이전쯤 공격적인 긴축에 대한 매파적 성향을 가진 위원들이 우려를 나타내는 것이 반등 포인트로 형성될 수 있다는 것, 만일 주거비가 연속해서 높게 나오고, 여러 가지 외교적 악재가 겹친다면, 이후 흐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강한 충격을 예상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 테슬라 8% 대의 급락, 다음은 금융/은행권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8% 정도의 급락 구간을 형성했습니다. 애플의 신용평가 이후에 테슬라가 그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고 언급을 드렸었고, 애플 신용평가, 테슬라 하락 이후 나스닥은 영국의 영향으로 급반등 하는 흐름을 만듭니다. 이번 애플발 악재나, 테슬라 급락의 경우는 하나의 악재 흡수로 볼 수 있지만, 그다음 턴에 다가오는 금융회사, 은행의 파산과 같이 금융적 관점에서의 사고의 리스크는 부동산과 직접적인 영향이 발생될 수 있으며, 작년 8월부터 발생한 폭락 사태 모두 마진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진행된 현금화라는 금융 메커니즘으로 진행이 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 부동산 리스크가 진행되는 경우 자산군 중 가장 덩어리가 큰 부동산의 마진콜 이슈가 나오는 것이기에 이전보다 더욱 강한 하락 파동을 겪을 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식보다 가장 레버리지가 큰 것이 부동산입니다. 본인이 가진 자산 대비 대출 비중을 크게 가져갈 수 있고, 조금이라도 오르면 큰돈을 벌 수 있지만, 이것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자가 조금만 올라도 대출 비중이 큰만큼 근로소득으로 해결을 하지 못하는 지점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이 진행이 되면 될수록, 이것을 버티기 위해 다른 자산들을 현금화하고, 소비를 줄이는 소비 둔화가 진행이 되는 등 끝까지 버티게 되다가, 그 기준점을 넘는 시점이 오게 되면, 개인의 부채 리스크를 넘어서 대출해준 금융사, 은행권의 손실처리가 되는 시점도 오게 되고, 이것이 전반적인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정리

 

현재 파월이 지난번 CPI 발표 이후로 한 번 예고편을 방영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개별종목장세가 아닌, 조금 큰 흐름에서의 시황적 측면에서 장세를 읽어야 하는 어려운 장세이기 때문에, 개별종목들의 호재에 일일이 반응하기보다는, 이번 달 있을 이벤트들을 포함해서 이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흐름을 읽어내기 위해 조금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에 많이 내려온 자리에서 신용물량 감소로 인해 충분히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구간이었고,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부분이 전혀 해결된 게 없기에 아직 안심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오늘 밤 美증시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또 한 번의 연속 상승을 이어가면서 내일 국내 증시가 추가 반등이 나온다면 1차적으로나마 단기 추세는 돌릴 것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루빨리 추세전환이 되기를 바라보며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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