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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시황정리

8월30일 / 돈버는 마감시황 / 국내주식 시황 및 세계는 요즘 어떤가?

by 웅곰박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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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곰박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클릭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간밤 美증시가 파월의 매파적 발언이 여진으로 작용하면서 2 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마감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유로화 강세에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여 원달러 환율이 소폭 내려갔고, 단기적 급락에 대응해 악재를 빠르게 소화해 내면서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주요 뉴스들 확인해보겠습니다.

 

금일 주요 뉴스

- 전일 뉴욕 증시는 잭슨홀 미팅에서의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을 통한 금리 인상에 대한 매파적 전망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3대 지수 다 하락으로 장을 마감

- 코스피 지수는 외인/기관의 쌍끌이 매도, 개인/연기금의 매수세가 나오면서 2,450 선대로 오르며 상승으로 장 마감

- 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매도, 외인/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오며 790 선대로 오르며 급등으로 장 마감

- 파월 의장의 발언이 새로운 사안이나 새로운 정책이 아니라는 점 등으로 국내 증시의 경우 미국 야간 선물 지수가 오르면서 과대낙폭 관점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강한 리바운드, 상승 마감

- 여전히 상승 모멘텀의 부재 속에 9월의 연준의 방향을 잘 지켜보아야 할 것

 

- 디지털 플랫폼 정부위원회가 다음 달 2일 가동,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을 위촉할 예정

- 민간위원 비중을 최대한 높여 민간 혁신 역량을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폭넓게 반영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며, 클라우드 보안인증제(CSAP) 완화를 비롯한 정보기술(IT) 산업의 주요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

 

- 주력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한 7대 전략기술에 투자해 우위를 공고히 하고, 핵융합 같은 6대 미개척 분야는 당장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담긴 2023년 예산안에는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예산이 대거 포함

 

- 지난주 잭슨홀에서 나온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통화 긴축 선호)’ 연설로 29일(현지시간)에도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이제 QT 충격을 맞이

- 미국 중앙은행인 Fed는 오는 9월부터 국채 및 주택저당증권(MBS)의 월간 축소 한도를 각각 600억 달러, 350억달러씩 총 950 억달러 규모로 확대하며, 특히 다음 달 Fed의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는 지난 6~8월의 475억 달러(매월 국채 300억 달러·MBS 175억 달러) 대비 2배 증가

 

- 전 세계 수소산업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가 역대 최대 규모로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 올해 H2 MEET에는 네덜란드,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전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공개

-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산업의 발전은 기술 혁신에 있는 만큼, 조직위는 수소산업 분야의 글로벌 우수기업과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가지 기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

 

 

오늘의 섹터 다시 한번 보시죠.

 

금일 강세 섹터

1. 여행/카지노/면세점/화장품 관련주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기대감 지속 
2. 2차전지 관련주  LG에너지솔루션-혼다, 美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3. 폐배터리 관련주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및 유럽 원자재법 도입 추진 소식에 따른 수혜 중국 가뭄으로 인한 리튬 공급 차질 우려 등 
4. 반도체 관련주   정부, 반도체 산업에 1조원 투자 소식
5. 수소차 관련주  국내 최대 규모 수소산업 국제전시회 ‘H2 MEET 2022’ 개최

 

오늘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종목들은 왜 올랐는지 보시죠.

 

금일 강세 종목

종목명 등락율 테마 및 이슈
앱클론 29.94% 제약바이오주 / 신약개발사업 / BMS CAR-T 치료제 “아베크마 조기 사용에 대한 이점 확인” 소식 후, 국내 CAR-T치료제관련주 부각 / 앱클론,CAR-T치료제 임상1상 발표 기대감에 강세
CBI 21.36% 자동차부품주 / 엔진부품사업 / 구)청보산업 / 싸이월드 관련주 / CBI가 투자한 미국 바이오기업 키네타가 나스닥 우회상장 임박 / 美 바이오기업 키네타 나스닥 우회상장 추진 속 지분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한국정보통신 21.05% 전자결제 관련주 / 애플페이 관련주 / 통화녹음 금지에 애플페이 도입 가능성도, 삼성 갤럭시 쓸 이유 줄어드나
새빗켐 20.31% 2차전지관련주 / 폐배터리리사이클사업 / 폐배터리산업 외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기술 개발 중 부각 / 내년 태양광 폐패널 생산자책임제도(EPR) 도입 예정 속 태양광 폐패널 사업을 신규로 추진중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에스씨엠생명과학 19.18% 제약바이오주 / 세포치료제사업 / 주력 파이프라인 성과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네이처셀 15.96% 제약바이오주 / 신약개발사업 /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기대 / 네이처셀 ‘주가조작 혐의’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2심도 무죄
한국맥널티 15.59% 음식료주 / 커피&의약품사업 /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검토 소식에 급등
켐트로스 14.50% 화학주 / IT&의약품&폴리머소재사업 /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기술 국책과제 진행 중, 2차전지 관련 전해액 첨가제사업 순환매 부각 / 2차전지, 전기차 관련주 / LG엔솔-혼다, 美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LG화학의 탄소나노튜브 공장 증설 소식,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수혜 기대감 등
지아이텍 13.40% 기계주 / 2차전지 관련주 / 장비사업 / LG엔솔-혼다, 美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LG화학의 탄소나노튜브 공장 증설 소식,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수혜 기대감 등
미래컴퍼니 12.18% 기계주 / 반도체&디스플레이주 / 수술로봇관련주 / 전고체배터리 관련주 / 디스플레이장비&수술로봇사업 / 174.4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5.0%) 규모 공급계약(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체결에 상승
이엔드디 11.79% 화학주 / 촉매사업 / 배기가스저감촉매&2차전지소재사업 / 2차전지 테마 상승 및 2차전지 핵심소재 전구체 생산공장 준공식 개최속 급등 / LG엔솔-혼다, 美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LG화학의 탄소나노튜브 공장 증설 소식,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수혜 기대감 등
아스플로 11.46% 전자부품주 / 반도체관련주 / 가스제어시스템사업 / 부품사업 / 아스플로는 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권리락은 8월2일, 신주배정기준일 3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19일 / 향후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에스에너지 11.29% 신재생에너지주 / 태양광발전사업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 풍력&태양광&수소&전기차 업체 수혜 전망 ->태양광관련주 부각
화신 11.05% 자동차부품주 / 부품사업 / 자동차업종 강세 -> 자동차부품주 순환매 추정 / 외통위가 미국의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세제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등 자동차주 반등
세아특수강 10.73% 철강주 / 철강선재사업 / 냉간압조용 선재, 봉강 업체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통과에 에너지용 강관 수요 견인 기대감 / 네옴시티 관련주 /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일정 /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아람코가 대주주인 '사우디 산업투자공사(Dussur)'와 합작법인 설립 소식 부각 이력
하나투어 10.63% 여행 관련주 /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엔지켐생명과학 10.53% 제약바이오주 / 신약개발사업 /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진출. - 추가 자본 확충위해 발행예정 주식 총 수, 지금의 1억주에서 10억주로 대폭 늘릴 예정
타이거일렉 10.15% 반도체관련주 / 후공정검사용PCB사업 / 미세화&DDR5 등 프로브카드용 PCB사업 성장 기대 / 반도체 테스트보드. 마진 큰폭 개선(1%-->10~15%).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베트남 캐파 증설
차바이오텍 10.10% 제약바이오주 / 줄기세포사업 / 자회사 마티가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최근 미국에서 CDMO(위탁 개발· 생산) 시설을 준공했는데 이곳에서 렌티바이러스 벡터 등 유전자 치료제 핵심 원료를 생산할 계획 / 차바이오텍, 스템랩에서 mRNA 줄기세포 생산기술 이전받아

 

▶ 시장 간단 정리

 

오늘 리바운드 장세에 대해서는 다음 단락에서 해설을 하도록 하고요. 금일의 특징적 테마는, 제약 바이오 섹터에서는 개별재료로 폭등한 종목이 있었고, pcr 검사 면제 내용으로 여행주, 카지노, 화장품 소형주까지 강세 흐름, 네옴 시티 중심으로의 토건주들들이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애플페이 기대감도 있었고, 리튬 우려가 폐배터리 관련까지 파생이 되면서 수급, 수소산업 관련주, 그리고 조용하던 디지털화폐 관련주들이 반응을 합니다. 양쯔강 가뭄과 쓰촨성의 수력 발전 문제로 리튬 공급 부족 이슈가 폐배터리 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새빗켐/성일하이텍/이지트로닉스/npc/웰크론한텍/파워로직스/코스모화학/유일에너테크/대보마그네틱 등이 반응세아특수강/세아베스틸지주/유신/한국종합기술/희림/남광토건 등이 네옴시티 관련 내용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였는데, 매물대와 강한 차익실현으로 하락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pcr 면제 내용으로, 여행 관련주인 하나투어/레드캡투어/롯데관광개발/노랑풍선/모두투어가 올랐고, 카지노 관련주인 파라다이스/강원래드/호텔신라/신세계 등이 강세흐름을 보였으며, 여기에 잇츠 한불/ 한국화장품 제조/코리아나/본느 등 소형 화장품 주식 등으로도 수급이 들어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대모/현대 에버다임/서암기계공업/수산종 공업/도화엔지니어링 등 수급이 있었는데, 네옴 시티와 연관되면서 테마가겹치면서 오른 것으로 보이고요. 디지털 화폐(CBDC) 관련주로 로지시스/푸른 기술/케이씨티/한네트/케이씨에스 등이 강세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 금일의 리바운드, 상하방 기준은 0.75%의 자이언트 스텝

 

금일 강한 리바운드 장세가 형성되었습니다. 계속 보고 있는 방향성은 하방이 높고, 더 이상 걱정도 기대도 할 필요 없는 구간입니다. 사실 어느 정도 전일 증시에 대한 예상은 장전 리포트에서 언급드렸듯, 장초반 강한 갭하락으로 시작이 예상을 했고, 장후반에는 오늘같은 어느정도 강한 반등을 예상을 했었는데요. 전일 장 중 내내 미국 야선이 계속해서 하락에 머무르면서 지속적인 약세 흐름을 보였고, 전일 미국 증시의 경우 1% 전후로 하락, 그리고 장 끝나면서 미국 야선이 다시 상승으로 전환된 흐름이 금일 우리 시장에 반영되며 강한 리바운드가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장에서 가장 주목하고 지켜보고 있는 것은 9월 강도입니다. 점보 스텝 1%부터, 0.75% 자이언트 스텝, 0.5% 빅 스텝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어떤 의견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느냐에 따라 지수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현재 미국 증시의 단기 적긴 하방 파동의 기준이 0.75% , 자이언트 스텝이라면, 9월 긴축의 강도 예상이 0.5% 빅 스텝인 경우 약 상승을, 1.0% 점보 스텝인 경우 약 하락을 진행하는 이런 패턴입니다. 따라서 연준 파월 의장의 발언 직후에는 1% 의 점보 스텝에 대한 우려가 장 초반에 나온 것이고, 7월과 상황이 비슷한 상황, 그리고 많이 올려봤자 0.75%의 자이언트 스텝 일 것이다, 라는 것이 금일 우리 장 상황에 반영이 된 것이고요. 지금 리바운드가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는 이유도, 위 기준에 따라 0.25%의 갭만큼의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이고, 아직 긴장감이 시장에 더 크게 작용하면서 시장 차익실현 패턴이 빠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은 잭슨홀 미팅 후폭풍에 대해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이틀의 급락 이후에 금일 리바운 도 타이밍에는 점보 스텝(1%)이 아닌 자이언트 스텝(0.75%) 유력, 7월 연설하고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고, 다음으로 따라 나오는 내용이 소비자 물가 6%대에서 5%대나 4%대로 상승반전이 아닌 하락 반전이 나는지 여부가 가장 핵심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의 소비자 물가가 갑자기 2% 로 잡힌다고 한다면, 유가도 같이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이겠지만, 이때는 또 시장이 호재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경기침체에 대해 확실시되는 구간으로 진단을 하면서 실적 악화의 본격화되는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 구간에서 어떤 상승 모멘텀이나 잭슨홀 파월 미팅에 따른 결과에 따라 지수의 장기 방향성이 달라지는, 즉 추세의 전환이 가능한 구간이 아니라는 점이며, 추세의 전환이 가능한 구간이라 함은, 정부 주도의 뉴딜 정책이 적극적으로 제시되는 시점, 그리고 최소 연준의 기준금리 선언 정도를 잡아볼 수 있겠습니다.

 

 

▶ 미국의 자국 보호 정책, 하나의 과정일 뿐, 결과는 미중 합의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해외 시장에서 제조된 전기차에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고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등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트럼프의 기조가 바이든 정부 들어서도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고, 이것의 주된 원인은 당연히 중국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현재 보이지 않는 미국과 중국 간의 반도체 패권 전쟁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설을 해드리면서, 만일 미국이 4차 산업을 주도권을 뺏기게 되면 글로벌 패권을 뺏기게 된다는 의미이고, 그렇게 된다면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를 무기화로한 전쟁, 중국의 대만 위협 등의 제국주의적 행태로부터 더욱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 이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다른 방향으로 통제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이 자국 내의 반도체 자체의 생산과 유통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미국이 저런 자국 산업 보호, 즉 반도체 자체의 수급,생산과 유통을 컨트롤 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자국 보호 정책을 유지를 하겠죠. 미국과 중국의 눈치 싸움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이에 끼어 있는 우리나라는, 핵심기술, 그리고 인프라를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교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결국 이번 사태도 미국 중국간의 합의가 진행이 되어야 끝날 것이고, 결과는 미중간의 합의가 맞지만 그 고통스러운 외교 합의 과정에서 하이라이트 구간은 형성이 되겠구나 정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에너지의 무기화를 통한 EU 견제,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뒤 따라오는 미국과 사우디의 에너지 줄다리기, 미중간의 반도체 패권 전쟁 등 여러 가지 외교적 구도들이 하이라이트 구간들을 만들고, 이것이 환경문제 기후 문제와 이어지면서 기후 관련 글로벌 공조 흐름을 이끌어내는 시나리오를 예상하면서, 계속해서 글로벌 이슈들을 점검하고 해설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CPI와 함께 연준이 행보를 가늠하는 중요 지표인 美 8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오는 2일 발표 예정이기에 이를 주시해야 하겠고, 전 세계적으로 아직은 투자심리가 여전히 싸늘한 상태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 반등만 보고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이래저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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